♧스트레스는 성장의 도구다

♧스트레스는 성장의 도구다.


현대인들에게
사라질 수 없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바닷가재를 통해
알아보자.

바닷가재의 몸은
아주 부드럽고 연하다.

하지만,
그런 몸체를 보호하기 위해
딱딱한 껍질에 쌓여 있다.

이 딱딱한 껍질은
절대 늘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바닷가재는
어떻게 자라는 것일까?

바닷가재가
자랄수록 그 딱딱한
껍데기는 점점 더 몸을
조여오고

그들을 압박하며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럴 때마다
포식자를 피해
바위밑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껍질을 버리고
새로운 껍질을 만든다.

몸이 성장하면서
이렇게 불편해지는
껍데기를 수없이 반복하며
벗어버린다.

바닷가재가 자라는데
자극을 주는것은 바로,
이런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런 바닷가재에게
의사가 있었다면

그들은
절대 자랄 수 없을것이다.

불편할때마다
그것을 없애주는 신경안정제를
처방해 주었을테니까.

기분이 좋아진
바닷가재는 자신의 껍데기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당신에게 스트레스가
일어났을때

그것은,
당신이 성장할 때가 됐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이 역경을
제대로 이용한다면,
그것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스트레스는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성장의 훌륭한 도구가 된다.

수요일 아침입니다.
함께하는 "여기에"서 행복 두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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