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여기에뉴스235 ♧돌멩이 두 개 ♧돌멩이 두 개한국의 근대화에 큰 일조를 한 새마을운동의 실천적 지도력을 보여줘 농촌 변화에 크게 이바지한고(故) 김준 새마을연수원장.‘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소박하지만 부지런한 ‘농심 사상’으로일생을 살았다고 합니다.그의 철학은 황등중학교 교장직에서 이임하던 날 학생들에게 남긴 이야기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이임식 날, 그가 돌멩이 두 개를 들고단상에 오르자 학생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이윽고 돌 하나를 사람이 없는 뒤편으로 멀리 던졌고 나머지 손에 들려있던 돌멩이는 단상 밑에 내려놓으며 말했습니다.“여러분! 항상 멀리 바라보며, 꿈을 펼치십시오!던지지 않은 돌은 그저 발아래 있을 뿐입니다.”던지거나 옮기는 행동이 없다면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돌,꿈도 그런.. 2025. 2. 20. 미니 온도 스위치 #미니 온도 스위치 미니 온도 스위치모델명 : TXA제조사 : WIKA적용 분야ㆍ온도 모니터링과 프로세스 컨트롤ㆍ화학, 석유화학, 석유, 가스, 핵발전소를 포함한 발전소, 수/용수 산업, 채광 산업의 일반적인 공정 기기에 안전이 중요한 분야ㆍ컨트롤 패널과같이 제한된 공간에서의 측정 포인트 2025. 2. 19.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뿐이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뿐이다.쉬지 않고 돈 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바로 나 같이 말이다.여러분도 나처럼 언젠가는 죽을 몸이다.그러므로 가슴을 따라 살아야 한다.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뿐이다.그것이 진정한 부이며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 스티브 잡스 Steve Jobs (1955-2011) 애플 창업자수요일 아침입니다.함께하는 "여기에"서 행복 두배로~~^ 2025. 2. 19. ♧그래도 감사해 왜냐하면 ♧그래도 감사해 왜냐하면 어느 산골마을의 조그마한 성당을 맡고 계시는 신부님이 콩밭에서 잡초를 뽑고 있었다. 하지만 잡초가 너무 많아 뽑아도 뽑아도 쉬이 줄지 않았다. 이걸 지켜보던 악마가 신부님을 조롱했다. “신부님, 힘드시죠? 이런데도 범사에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신부님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회심의 미소를 띠며 악마에게 말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많은 잡초가 메뚜기처럼 튀어 다니지 않고 한자리에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어둠을 이겨내는 방법은 빨리 어둠에서 나오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감사는 그 어둠에서 나오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일본 최고의 경영인인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말했습니다.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으로부터 고립되어 있다는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불평을 하.. 2024. 11. 15. 이전 1 2 3 4 ··· 59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