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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
세상의 벌 중에서 가장 일찍 일어나고
가장 늦게 잠을 자는 벌이 있습니다.
1초당 250번의 날갯짓을 하고
하루 200km 이상 날아다니는 벌
일주일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2번이나 왕복하는 셈이죠
크고 통통한 몸에 비해
아주 작은 날개를 가진 '호박벌'
과학자들은 호박벌이 공중에 떠
있는 자체가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라고 합니다.
호박벌은 자기가 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오직 꿀을 얻기 위해
더 많이 더 빨리 날갯짓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날개 안쪽의 비상근이 발달하여
날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꿀을 얻으려는 호박벌의 간절한
꿈과 노력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적을
이루게 된 것이죠.
꿈을 위해 날갯짓하는 호박벌처럼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하여
오늘도 쉼 없이 땀 흘려 일하는 아버지
모두가 잠든 새벽녘
아침밥을 짓는 엄마의 손길도
무거운 책가방을 어깨에 메고
학교에 가는 아이도
오직 꿈을 위해
불가능도 가능케 만드는 호박벌처럼...
오늘도 가족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당신은 최고입니다.
불금날 아침입니다.
함꼐하는 "여기에" 행복 두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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