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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뉴스232

#홈페이지제작 010-3503-0881 홈페이지 제작전문 업체 입니다 2024. 4. 15.
♧지금 하십시오. ♧지금 하십시오. 할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랑의 말이 있으면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당신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미소를 짓고 싶으면 지금 미소를 지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는 피고 가슴이 설레일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지으십시오. 불러야 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에 너무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 찰스 스펄전 (1834-1892) 영국 침례교 목사 새로운 한주 시작입니다. 함께하는 "여기에"서 행복 두배로~~^ 2024. 4. 15.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 세상의 벌 중에서 가장 일찍 일어나고 가장 늦게 잠을 자는 벌이 있습니다. 1초당 250번의 날갯짓을 하고 하루 200km 이상 날아다니는 벌 일주일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2번이나 왕복하는 셈이죠 크고 통통한 몸에 비해 아주 작은 날개를 가진 '호박벌' 과학자들은 호박벌이 공중에 떠 있는 자체가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라고 합니다. 호박벌은 자기가 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오직 꿀을 얻기 위해 더 많이 더 빨리 날갯짓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날개 안쪽의 비상근이 발달하여 날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꿀을 얻으려는 호박벌의 간절한 꿈과 노력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적을 이루게 된 것이죠. 꿈을 위해 날갯짓하는 호박벌처럼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 2024. 4. 12.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두 친구가 길을 가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 지더니 비가 쏟아졌습니다. 할수없이 인근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는데 시간이 꽤 지나도록 비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한 친구가 중얼 거렸습니다. 대체 이 비가 언제 그치기는 하는걸까? 그러자 다른 친구가 빙그레 웃었습니다. 자네 그치지 않는 비를 본적이 있는가? ​영원할것 같은 시련도 시간이 지나면 결말이 납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말처럼~~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 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듯이 아파할 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2024.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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